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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 보배반점 김진혁대표, 성공스토리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 세미나' 개최


한양사이버대학교 외식프랜차이즈 MBA 김영갑 교수의 '김영갑 교수와 함께하는 성공 창업과 경영 이야기 제6회 성공 창업 POP-UP seminar'가 지난 3월 6일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을 위한 경영방법과 창업 성공사례를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성공적인 창업사례의 선정된 인물은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의 김진혁 대표이다.

'뽕을 뽑는 사람들' 외식사업부 김진혁 대표는 부모님 얼굴도 모르는 고아, 무일푼 중식 배달원, 장애인이라는 불우한 과거와 역경을 딛고 현재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을 운영 중인 성공신화의 주역이다. 그는 『소상공인의 꿈 보배 반점의 10. 10. 10 전략 배우기』라는 주제로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일반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발표하였다.

김진혁 대표가 말하는 10 10 10 전략은 10개 테이블에서 10번의 회전율, 월 일천만원의 수익을 말한다. 10이라는 숫자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투자금액과 점포면적, 동선과 인력사용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구조인 것이다. 물론 중독성 강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분위기와 메뉴 수도 요인이 되었지만, 김진혁 대표는 이런 효율적인 구조가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벌 수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세미나를 통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비결과 기술을 공유했다. 중식은 주방장의 실력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그래서 중식은 예비창업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이다. 기술집약적이고 높은 인적의존도의 중식 주방을 혁신하기 위해 김진혁 대표는 주방을 시스템화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쉽게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계량화하고 이를 매뉴얼로 만들었고, 그래서 보배반점의 주방은 어느 중식 주방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주방의 완벽한 동선 구분과 자동화 기기이다. 그는 국내에 자동화 기기가 없을 때 일본까지 찾아가 자동 볶음 기기를 확인하고 왔다고 한다. 지금은 매장에 설비를 구비해 계속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보배반점은 전문성이 부족한 인력으로도 고품질의 메뉴를 동일한 맛으로 중식당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김진혁 대표는 “만약, 예전 나처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 본인의 지식과 정보가 도움이 될 수 있고 보배반점이 새로운 희망이 된다면 기꺼이 모든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보배반점 성장의 이유는 더욱 개선된 주방과 중식당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세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성공을 공유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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