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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반점-유튜버 만리, 먹방 콜라보 진행
중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배반점’이 유명 유튜버 만리와 먹방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배반점은 중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맛의 표준화, 조리 표준화, 소스 표준화에 성공하여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전국에 약 80개 이상의 가맹점이 오픈했으며 점심 식사는 물론 저녁에는 수준급 중식요리에 가볍게 술 한잔을 기울일 수도 있다.
11일 오후 7시 공개된 영상에서는 만리가 아버지와 함께 보배반점 매장을 직접 찾아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짬뽕 외에도 크림짬뽕, 짜장면, 탕수육 등 다양한 중식 요리를 직접 시식하고 소개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보배반점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짬뽕은 불맛이 배인 소고기와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조리법을 완성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거기에 무료로 공기밥을 무한 리필해줄 뿐만 아니라 식사 후 고급 원두커피까지 제공하므로 단골 고객층이 두껍다.
보배반점 관계자는 “매번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진실된 리액션으로 사랑받는 만리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만리님이 만족하신 만큼 다른 손님들도 보배반점의 메뉴를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모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며, 가맹점주들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본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