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보배반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핵심 상권 ‘쿠닝안 시티몰’ 진출…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보배에프앤비에서 운영하는 국내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쿠닝안 시티몰(Kuningan City Mall)’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보배반점 쿠닝안 시티몰점(Bobae Banjum Kuningan City Mall)’으로, 1월 29일 오픈을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내에서도 유동 인구와 소비력이 가장 집중된 핵심 상권에 위치한 전략 매장으로, 보배반점의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이 입점한 쿠닝안 시티는 자카르타에서도 가장 전략적인 중심 업무·오피스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주요 오피스 빌딩과 대사관, 고급 주거 단지가 인접해 있어 전문직 종사자와 외국인 거주자, 도심 소비층의 유입이 활발한 대표적인 핵심 상권이다. 특히 대형 쇼핑몰 내 입점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평일에는 비즈니스 런치 수요,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및 쇼핑객 유입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안정적인 집객이 가능한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배반점의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K-컬처 확산과 함께 한식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서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한국 음식이 단순한 외식 메뉴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소비되는 가운데, 한국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직접 운영 노하우를 전하는 형태의 한국식 중화요리 브랜드는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보배반점은 이러한 시장 기회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검증된 K-중식의 맛과 운영 시스템 경쟁력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F&B 시장 내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보배반점은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맛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한국식 중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현지 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보배에프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쿠닝안 시티몰점 오픈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지 시장에 맞춘 운영 전략과 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확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56122
상담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빠른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