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프앤비, 수원 연무초에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후원…”4년째 아이들 아침 연다”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최성호)가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을 운영하는 (주)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와 협력해 수원 연무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아침 식사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4일 오전 10시 수원 연무초등학교에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의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아침머꼬’ 프로그램은 아침 식사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환경과 후원금을 통해 조식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주)보배에프앤비가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보배에프앤비의 지원은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다. 해당 기업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경기 남부 지역 내 식생활 취약 아동을 돕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주)보배에프앤비가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보배에프앤비의 지원은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다. 해당 기업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경기 남부 지역 내 식생활 취약 아동을 돕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연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아침 식단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동시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학교 내부에 마련된 조식 공간은 단순히 식사를 하는 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교사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등교 후 시간을 보내며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박경옥 연무초등학교 교장은 “아침 결식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정서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러한 지원 활동은 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온 보배에프앤비와 월드비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보배에프앤비는 ‘보배나눔트럭’을 운영하며 식사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외식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