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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을 운영하는 ㈜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보배에프앤비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배반점의 다음 모습, 보배반점의 미래’를 주제로, 앞으로 보배반점이 어떤 고객에게 사랑받아야 하는지, 어떤 공간과 브랜드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어떠한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급과 부서,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제안은 익명으로 접수됐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수상 결과는 8월 6일 발표됐다.
심사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공동 우수상 2명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휴가비 5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휴가비 30만 원, 공동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휴가비 2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작은 블랙데이로 알려진 4월 14일을 기존의 ‘짜장면 먹는 날’에서 한정 메뉴와 고객 참여, 굿즈, SNS 콘텐츠가 어우러진 ‘보배반점의 날’로 확장해, 매년 쌓이는 브랜드 문화와 자산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신메뉴보다 친절과 태도를 브랜드의 기본으로 제시하고, 고객과 점주, 직원, 본사가 함께 지켜야 할 기준과 조직문화를 구체화했다.
공동 우수상에는 혼밥 고객의 양과 가격 부담을 반반 메뉴와 소용량 메뉴로 개선한 아이디어와, 취향 테스트·캐릭터·AI·고객 데이터를 연결해 메뉴 선택의 불편을 줄인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보배에프앤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배반점이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외식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의 참여와 기억을 축적하며 팬덤과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보배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회사의 미래를 일부 부서나 직책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브랜드와 매장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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